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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공중파 방송 "KBS", "MBC", "SBS"에 뉴스를 제보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각 방송국마다 제보하는 방법의 차이가 있으니 주의깊게 읽어보시고 제보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각 방송사의 유튜브로도 뉴스를 시청하실 수 있으니 시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KBS(케이비에스) 뉴스 제보하기
◎ 제보 영상 보내는 방법
가장 쉬운 방법은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것인데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혹은 "KBS제보"를 검색해서 채널을 추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영상을 보낼 시 촬영한 시간과 장소, 그리고 간단한 상황 설명을 함께 적어 영상을 첨부하시면 됩니다. 영상은 휴대폰을 가로로 눕혀서 찍는 게 더 좋습니다.
카카오톡 이외에도 KBS 뉴스 앱으로도 제보할 수 있습니다.
어플을 다운로드한 뒤 좌상단의 "제보" 버튼을 누르면 제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KBS 뉴스를 보다 보면 화면에 QR코드가 나오는데 그때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바로 제보할 수 있는 곳으로 연결되니 상황을 빨리 알리고, 방재 당국의 복구를 촉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절대 위험한 상황에서 촬영하지 마시고 주변의 상황과 안전을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제보를 보내실 경우 내부 검토를 거쳐 취재 여부를 결정한 후 방송/기사화 하게 되며, 뉴스 제작 반영 정도와 기여도를 검토하여 사례합니다.
- 영상 제보를 위해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지역, 제보내용 등을 입력해야 제보가 가능합니다.
- 첨부파일은 파일당 500MB 이하의 크기를 권장하며, 그 이상일 경우 웹하드 제보나 이메일 제보를 이용해 주세요.
-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동영상 전송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가급적 1분 이내 분량으로 촬영하시면 전송 시간이 단축됩니다.
◎ 전화제보
☎ 02-781-1234
☎ 02-781-4444
◎ 팩스제보
☎ 02-781-4040
◎ 이메일제보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KBS 뉴스 플러스 친구" 제보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KBS 뉴스 앱 제보
◎ KBS 뉴스 유튜브
KBS 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의 이슈 및 다시보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생방송으로도 뉴스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MBC(엠비씨) 뉴스 제보하기
동영상을 제보해주시면 MBC 규정에 따라 소정의 사례비를 드리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제보 내용의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 전화 제보
☎ 02-784-4000
◎ 이메일 제보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제보
@mbc제보
◎ 뉴스앱 제보
스마트폰으로 찍은 동영상과 사진, 내용을 뉴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바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 SNS 제보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웹하드 제보
대용량의 동영상이나 사진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 mbcjebo
비밀번호 : 1234
◎ MBC 뉴스 유튜브
MBC 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 기사 및 오늘의 이슈, 스포츠뉴스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라이브로 뉴스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SBS(에스비에스) 뉴스 제보하기
SBS 뉴스에서는 내용과 연락처만 남길 수 있는 "간단한 제보"와 좀 더 상세하게 기재하여 제보할 수 있는 "꼼꼼 제보"가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제보하기
"SBS 뉴스"를 카카오톡 검색창에 들어가 검색하고 "SBS 뉴스"를 플러스친구 추가를 맺고 제보 보내시면 됩니다.
※ 대용량 파일 첨부가 필요하다면 카카오톡 제보를 권장합니다.
◎ 페이스북 제보하기
"SBS뉴스" 메시지를 보내셔서 제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트위터 제보하기
◎ 전화
☎ 02-2113-6000
◎ 문자
#6000
◎ 이메일
sbs8news@sbs.co.kr
◎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어플을 설치하고 제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SBS 뉴스 유튜브
SBS 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SBS 8뉴스" 다시보기와 실시간 라이브로 뉴스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끝으로, 방송사 "KBS", "MBC", "SBS"에 뉴스 제보하는 방법과 각 방송사의 유튜브로도 뉴스를 시청하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원하는 방송사에 제보해 보시길 바랍니다.
※ KBS, MBC, SBS의 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췌 했음을 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