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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MBN, JTBC, 채널A, TV조선, YTN, 연합뉴스에 제보하는 법을 안내합니다. 방송사마다 차이가 있어 확인한 후 제보하시기 바랍니다. 또, 유튜브를 통해서도 뉴스 시청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JTBC 뉴스 제보하기
JTBC 뉴스는 시청자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신고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주변에서 발견되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큰 사건사고까지 영상에 담아서 보내 주세요. 영상이나 사진을 제보하셔서 방송에 채택되신 분께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기념품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가 뉴스룸에 큰 힘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영상/사진 제보가 채택되신 분께 기념품을 드립니다.
우편, 등기 접수 시 서류는 사본으로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화제보
☎ 02-751-6001
◎ 이메일제보
jebo@jtbc.co.kr
◎ 카카오톡 제보
카카오톡에서 "JTBC제보" 검색
JTBC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뉴스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제보를 토대로 제작된 영상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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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매일방송) 뉴스 제보하기
매일방송 MBN은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환영합니다.
비리 고발, 생활 속 불편사항, 주변의 사건사고 등 다양한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토대로 더욱 신속하고 다양한 뉴스를 전달할 것입니다. 제보하실 때는 연락처를 꼭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 사진 등 다양한 제보가 가능합니다. 파일 첨부 최대 용량은 500MB 입니다.
◎ 제보전화
☎ 02-2000-3114
◎ 이메일 제보
MBN 보도국으로 동영상, 사진 등 제보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보내주시는 분 성함, 연락처 등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mbn@mbn.co.kr
◎ 카카오톡 제보
뉴스제보와 생생포착, 사건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현장을 영상 혹은 사진으로 보내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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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는 방법
1. 카카오톡 앱 실행후 우측 상단 검색 버튼 클릭
2. 검색창에 "MBN 제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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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앱 제보
뉴스제보와 생생포착, 사건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현장을 영상 혹은 사진으로 보내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MBN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스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제보를 토대로 제작된 영상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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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 제보하기
채널 A 뉴스에서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리 고발부터 주변의 사건사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미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일첨부 기능을 이용하시면 동영상, 사진, 문서 등 다양한 형식의 제보가 가능합니다.
◎ 이메일
chabodo@ichannela.com
◎ 카카오톡 제보하기
카카오톡에서 "채널 A" 제보
채널A 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스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제보를 토대로 제작된 영상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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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 제보하기
당신이 TV CHOSUN 뉴스의 주인공입니다. TV CHOSUN은 시청자 여러분의 다양한 제보를 환영합니다.
생생한 사건사고의 현장부터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와 비리, 그리고 감동적인 이웃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제보를 해주시는 분들께는 소정의 사례비를 지급될 수 있습니다.
※ TV CHOSUN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사진, 문서 등을 첨부하여 다양한 형식의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제보
tvnews@chosun.com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이메일을 통해 손쉽게 제보할 수 있습니다. 성함과 연락처 등의 제보 하시는 분의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휴대폰 제보
휴대폰 문자 #2180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휴대폰이나 PDA에 저장하신 뒤 휴대폰 문자로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카카오플러스 제보
카카오플러스 친구 [TV CHOSUN 제보] 를 이용하여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손쉽게 제보 할 수 있습니다.
◎ SNS 제보
TV CHOSUN에서 운영하는 SNS를 방문하여, 제보내용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웹하드 제보
대용량 파일은 TV CHOSUN 보도본부의 웹하드 및 유클라우드 계정에 등록하여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ID : tvchosun01, PW : 1111
TV조선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스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제보를 토대로 제작된 영상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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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과 연합뉴스 차이
연합뉴스는 방송, 신문, 정부기관, 포털사이트 등에 기사를 공급하는 국가 뉴스 통신사입니다.
한편, YTN은 초기에 연합뉴스의 자회사였으나 1997년 한국전력공사에 매각된 이후 현재는 연합뉴스와는 관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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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여러분의 제보를 소중히 활용하여 진실을 전하는 신뢰할 수 있는 뉴스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과 정보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며, 뉴스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보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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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98-8282 또는 8585
⊙ 이메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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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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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YTN 뉴스앱을 설치하시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YTN뉴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스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제보를 토대로 제작된 영상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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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여러분이 담아 보내주신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세상을 바꾸는 뉴스로 전달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가 뉴스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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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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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스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제보를 토대로 제작된 영상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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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방송사 MBN, JTBC, 채널A, TV조선, YTN, 연합뉴스 제보하는 방법과 각 방송사의 유튜브로도 뉴스를 시청하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원하는 방송사에 꼭 제보해 보시길 바랍니다.
※ JTBC, MBN, 채널A, TV조선, YTN, 연합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췌 했음을 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