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을 방문하면, 채널 번호가 다르다보니 보고싶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시청하지 못한 적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하이라이트TV 채널 번호와 편성표를 사진과 함께 알려 드리니 확인하시고 도움받아 보세요.
하이라이트TV 편성표
시청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편성 시간을 몰라서 놓쳤던 경험 한번쯤 있으셨을 텐데요.
이번에 알려드리는 하이라이트TV 편성표 확인하는 방법을 알면 원하는 프로그램의 편성 시간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보고 싶은 프로그램의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편성표 확인하는 방법을 쉽게 안내해 드리려고 해요.
아래 버튼을 통해 하이라이트TV 편성표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실 수 있으니 활용해 보세요.
하이라이트TV 편성표 확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다음, 네이버, 구글 포털 사이트에서 "하이라이트tv" 또는 "하이라이트티비"를 입력한 후, 검색합니다. 그러면 상단에 나오는 일일드라마는 하이라이트TV 공식 홈페이지의 아래에 있는 "편성표"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하이라이트TV 편성표 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는데요.
하이라이트TV 편성표에서는 오늘의 방송 일정뿐만 아니라 내일, 모레, 그리고 그 이후의 방송 일정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다른 날짜로 변경하고 싶다면, 날짜가 나와있는 오른쪽 화살표를 클릭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시점부터 최대 7일간의 방송 일정을 알 수 있으며, 프로그램명과 시간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TV 채널번호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IPTV, 위성, 케이블TV 등 사용하는 방송사에 따라 채널번호가 다르다보니 번호를 찾기 어려운 적 있으셨을 텐데요. 그 중에서도 시청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놓치게 되면 짜증나거나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하이라이트T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채널 번호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하이라이트TV 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채널안내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니 활용해 보세요.
이어서, 하이라이트TV 채널번호를 확인하는 방법도 아주 간단한데요.
하이라이트TV 편성표 페이지에서 왼쪽 상단에 있는 三줄을 클릭하세요. 그리고 네 번째 줄에 위치한 "채널안내"를 선택합니다.
하이라이트TV는 케이블 방송, 위성 방송(SkyLife(스카이라이프)), IPTV(KT 지니TV, SK Btv, LG U+ TV)에서 시청할 수 있는데요. 다만, 지역과 방송사에 따라 채널 번호가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번호를 확인하신 후 시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페이지 상단에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남", "전북", "울산", "경남", "경북", "제주" "세종" 중 본인의 거주 지역을 선택한 후, 하단에서 해당 지역의 시/구/군을 선택하면 하이라이트TV 채널안내 목록표에서 방송사, 전화번호(방송사별 고객센터), 채널번호(8VSB, 디지털)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주요 방송사별 하이라이트TV의 채널 번호는 KT 지니TV 스카이라이프 82번, KT 지니(Olleh)TV 74번, SK Btv 42번, LG U+ TV 68번이니 참고하셔서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 남양주시에 거주하고 있다면, 먼저 시·도를 선택할 때 "경기도"를 선택한 후 시·군·구 목록에서 "남양주시"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경기 남양주시의 채널 번호 안내가 나오는데요.
방송사는 딜라이브, 채널 번호(디지털)는 59번이며, 딜라이브의 고객센터는 ☎ 1877-7002번임을 알 수 있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IPTV나 위성 방송을 사용하지 않고 케이블 방송을 이용하고 있는 중일 경우, 이와 마찬가지로 해당 지역을 선택하면 채널 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번호를 알맞게 설정했는데도 채널 번호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경우 "하이라이트TV 채널안내"표에서 해당 방송사의 전화번호(고객센터)를 확인해 문의하시면 도움받으실 수 있습니다.
끝으로, 하이라이트TV 편성표와 채널 번호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이제는 보고 싶은 프로그램들을 놓치지 마시고 재밌고 즐겁게 시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